지루했던 본인의 삶을 활력을 불어넣은 곳이며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주는 동시에 삶의 방향성을 찾아주기도 하고, 때로는 벽에 가로막혀 해답을 알아내지 못할 때 다른 방법으로 생각하게 할 수도 있는 곳! 매 번 생각나서 찾아오게 만드는 곳 - 14기 멤버 S
힘들었던 시기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힘을 준 곳이자, 잃어버린 열정을 다시 찾게 해준 곳, 좋은 사람들과 새로운 경험들을 통해 나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 청바지 - 24기 멤버 J
27살 직장인입니다.
평소에 주변 동네친구들이 많은 편이라 퇴근후 심심하지않은 일상이었습니다.
하지만이제 다들 일하러 다른지역으로 가고 자주 볼수없는 그런 상황에서
대구의 모임을 검색해보다가 청바지를 발견했는데요, 내용 자체가 자기계발 모임이라서 관심있게 계속 찾아보다가 비용이 14만원이라서 솔직히 고민이 많이됐었습니다.
이렇게까지 사람 만나러 다녀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지금 이런모임을 찾고 계신분들은 저랑 다들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해보니 너무너무 재밌고, 새로운 경험 정말 많이햇고, 다양한사람들을 정말 많이 만나는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주저하지마시고 일단 한번 해보시는거 적극추천합니다. 15만원이 절대 아깝지 않습니다. - 26기 멤버 P
내 삶은 청바지를 하기 전과 한 후로 나뉜다 !
예전의 나라면 절대 해보지 않을 다양한 경험을 다양한 사람들과 즐겁게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더불어 내가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 '나'를 되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는 곳 !
'청바지' 라는 공간은 내 삶에서 가장 아끼는 공간이 되었다 ! -22기 멤버 L
반복되는 일상의 루틴 속에서 무료함을 느끼던 중 청바지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다양한 사람을 알 수 있었습니다.
8주 동안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보며 여러 자극을 받아 저도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26기 멤버 P
『인생의 전환점』
25기때에는 새로운 환경 낮설어 "조용" 하는 시간을 보냈다면
26기때에는 새로운 환경 적응되어 "적극적인 경험"을 하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다양한 사람들의 취미와 활동을 서로 공유하며 내 삶의 "성장"과 "성숙"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시간!!
"Funny"과 "Happy"가 있다면 『청.바.지』가 아닐까 - 25기 멤버 K
청 : 청춘살롱에서
바 : 바로 들려주세요
지 : 지금까지 살아온 당신의 이야기를
청바지에서 좋은 분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혹시 망설이고 있다면 용기내서 와주세요.
귀를 열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6기 멤버 J
청바지를 할 땐 미친듯이 바쁜데.. 청바지를 안하는 시즌에는 너무 삶이 무료해요!!|
그래서 계속 찾게되는 청바지!! - 21기 멤버 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