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은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나는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지?" 스스로에게 물어본 적 있나요? '나를 소개하는 100문 100답'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따뜻한 인연을 만드는 시간입니다. 각자의 답변에는 그 사람만의 이야기와 색깔이 담겨 있어요. 가볍게 웃기도 하고, 뜻밖에 진지해지기도 하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존중하며 나눠보아요. 하루, 딱 2시간. 가볍게, 그리고 조금은 진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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