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변명이었다. 」
집안일, 공부, 다이어트, 운동 등등… 올해도 당연히 열심히 했지만, 그럼에도 실패한 경험들을 재미있게 풀어보는 우리만의 변명 대회!
’나는 왜 못 할까’라며 자책 말고,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라며 의외의 위로와 상품도 받아가세요~
준비한 우유와 시리얼을 함께 먹으며, (여기까지만 말아먹고(?)) 이제 그만 말아먹자는 의욕도 함께 불태워요!
(유당불내증 환영! 해당 스탭이 유당불내증이라 락토프리우유 구비 예정)